▹ 찰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199개
- 찰깡 : (1)‘찰까당’의 준말.
- 양찰 : (1)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밝게 살핌. (2)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핌.
- 찰로 : (1)‘참말’의 방언
- 충찰 : (1)조선 시대에, 충청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충주에 감영이 있었던 데서 유래한다.
- 요찰 : (1)젊은 나이에 죽음. (2)헤아려 살핌. (3)아름다운 편지.
- 귀찰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찰박 : (1)‘찰바닥’의 준말.
- 부찰 : (1)특별히 기억할 만한 것을 표하기 위하여 글을 써서 붙이는 좁은 종이쪽. (2)쪽지를 붙임. (3)아랫사람의 형편을 두루 굽어살핌.
- 찰관 : (1)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봄.
- 투찰 : (1)꿰뚫어 짐작함. (2)경매 따위에서 낙찰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희망하는 낙찰 가격을 서면으로 제출하는 일.
- 달찰 : (1)경상북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달성에 감영이 있었다.
- 집찰 : (1)차표나 입장권 따위를 출구에서 거두어 모음.
- 형찰 : (1)죄를 잘 살피어 분명히 함. (2)남몰래 넌지시 엿보며 살핌.
- 찰임 : (1)임무를 살핌.
- 나찰 : (1)팔부의 하나. 푸른 눈과 검은 몸, 붉은 머리털을 하고서 사람을 잡아먹으며, 지옥에서 죄인을 못살게 군다고 한다. 나중에 불교의 수호신이 되었다.
- 단찰 : (1)짧게 쓴 편지. (2)자기가 쓴 편지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찰각 : (1)‘찰가닥’의 준말. (2)‘찰가닥’의 준말. (3)‘찰가닥’의 준말. (4)‘찰가닥’의 준말.
- 찰추 : (1)죄상을 미리 조사하여 두고 그 내용을 본인에게 확인함.
- 향찰 : (1)신라 때에,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국어 문장 전체를 적은 표기법. 특히 향가의 표기에 쓴 것을 이른다.
- 세찰 : (1)자세히 살핌.
- 찰탄 : (1)열량이 갈탄보다는 높고 무연탄보다는 낮은 석탄. (2)공기를 통하지 않게 하고 550~900℃로 가열하였을 때에 엉겨 뭉치면서 구멍이 숭숭 난 석탄.
- 찰편 : (1)찹쌀 따위의 차진 곡식으로 만든 떡. ⇒규범 표기는 ‘찰떡’이다.
- 갑찰 : (1)나라 안이나 한 도(道) 안에서 제일 큰 절.
- 권찰 : (1)성도의 가정 형편을 살피고 심방하는 직책.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2)임시로 여러 가지 일을 겸함. 또는 겸하여 보살핌.
- 패찰 : (1)철도의 단선 구간에서 기차가 충돌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역장이 열차 기관사에게 교부하는, 통행을 허락하는 표.
- 시찰 : (1)두루 돌아다니며 실지(實地)의 사정을 살핌.
- 찰물 : (1)‘짠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로도 적는다.
- 해찰 : (1)마음에 썩 내키지 아니하여 물건을 부질없이 이것저것 집적거려 해침. 또는 그런 행동. (2)일에는 마음을 두지 아니하고 쓸데없이 다른 짓을 함. (3)조선 시대에, 황해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 선찰 : (1)선종(禪宗)의 절.
- 우찰 : (1)말하는 이가 자신의 편지를 낮추어 이르는 말. (2)말하는 이가 자기의 추찰(推察)을 낮추어 이르는 말.
- 광찰 : (1)조선 시대에, 전라도의 관찰사를 이르던 말. 광주(光州)에서 직무를 집행하였다.
- 화찰 : (1)조선 시대에, 경기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 불찰 : (1)조심해서 잘 살피지 아니한 탓으로 생긴 잘못. (2)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조찰 : (1)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비추어 보아 잘잘못을 살핌. (2)악기 소리가 번거롭고 자질구레함. (3)죄를 씻고 닦음.
- 목찰 : (1)나무를 깎거나 다듬을 때에 생기는 잔조각. (2)나무로 만든 패.
- 찰필 : (1)압지나 얇은 가죽을 말아서 붓 모양으로 만든 화구. 문질러서 빛깔을 흐리게 하거나 짙고 옅음을 나타내는 데에 쓰인다.
- 찰자 : (1)‘察’ 자를 새겨 왕세손이 쓰던 나무 도장.
- 찰흔 : (1)자갈이나 기반암의 표면에 생긴 홈 자국. 주로 단층 운동과 빙하의 이동에 의하여 생기며, 눈사태ㆍ산사태ㆍ토석류ㆍ토양 포행 따위에 의하여서도 생긴다.
- 멩찰 : (1)‘명찰’의 방언
- 찰골 : (1)시신을 불에 태웠을 때 뼈가 부서지는 일. 또는 그 뼈.
- 찰랑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3)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수찰 : (1)손수 글이나 편지를 씀. 또는 그 글이나 편지. 편지에서 손아랫사람에 대하여 쓰는 말이다. (2)조선 시대에, 경기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3)논병아릿과의 철새. 몸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몸빛은 겨울에 등 쪽은 회갈색, 배와 멱은 흰색을 띠고, 여름에 배 쪽은 청백색, 뺨과 멱은 밤색을 띤다. 가을부터 날아오는 겨울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도(道)나 군(郡) 지역에서 으뜸가는 절.
- 찰주 : (1)외교 사절로서 외국에 머물러 있음. (2)큰 절 앞에 세우는 깃대와 비슷한 물건. 나무나 쇠로 만들며, 예전에 덕이 높은 승려가 있음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세웠다. (3)불탑 꼭대기에 세운 장식의 중심을 뚫고 세운 기둥.
- 무찰 : (1)차표나 입장권을 가지고 있지 아니함.
- 잡찰 : (1)‘잡차래’의 준말.
- 찰씨 : (1)씨알이 중간 정도이고 차지며, 불투명한 흰색인 옥수수.
- 찰개 : (1)‘공기’의 방언
- 찰짜 : (1)성질이 수더분하지 아니하고 몹시 까다로운 사람.
- 촉찰 : (1)밝게 비추어 살핌.
- 찰조 : (1)찰기가 있는 조. 열매가 잘고 빛깔이 노랗고 약간 파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차조’이다. (2)문서나 편지 따위를 자세히 읽어 대조함.
- 거찰 : (1)규모가 크거나 이름난 절.
- 찰흙 : (1)끈기가 있어 차진 흙.
- 찰촌 : (1)도시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깊은 시골
- 찰녘 : (1)‘안쪽’의 방언
- 낙찰 : (1)경매나 경쟁 입찰 따위에서 물건이나 일이 어떤 사람이나 업체에 돌아가도록 결정하는 일. 또는 그리하여 어떤 사람이나 업체가 물건이나 일을 받는 일. 희망자들이 매매의 견적(見積) 가격을 제출하도록 하여 매출할 때는 최고 가격, 매입할 때는 최저 가격으로 결정하며 도급(都給) 공사 때에는 예정 가격에 가장 근접하게 써낸 사람에게 돌아가도록 결정한다.
- 관찰 : (1)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봄. (2)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 찰코 : (1)사냥 기구의 하나. 타원형으로 된 철제로, 중앙부를 밟으면 틀 좌우 양쪽에 팽팽하게 걸려 있던 편자 모양의 쇠가 튕겨 나와서 짐승의 발목을 잡도록 되어 있다. (2)‘차라리’의 방언
- 찰험 : (1)자세히 살펴보고 깊이 생각함.
- 찰딱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찰색 : (1)얼굴빛을 살펴봄. (2)피부에 나타나는 색을 살펴 병을 진단함. 또는 그렇게 하는 진단 방법. 주로 안색을 본다.
- 찰고 : (1)신자들의 신앙을 굳게 하려고 기성 신자들에게 교리를 복습하게 하여 시험을 보는 일. 또는 새로 세례를 받을 예비 신자에게 영세를 받을 준비가 다 되어 있는지의 여부를 시험하는 일.
- 규찰 : (1)어떠한 사실을 자세히 조사하여 살핌. (2)질서를 바로잡고 통제함. (3)엿보아 살핌.
- 공찰 : (1)공사(公事)에 관하여 왕래하는 문서나 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공주에 감영을 둔 충청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3)종단에 등록되어 소유자가 법인 단체인 사찰.
- 죽찰 : (1)중국에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글자를 기록하던 대나무 조각. 또는 대나무 조각을 엮어서 만든 책.
- 예찰 : (1)미리 살펴서 앎.
- 도찰 : (1)잘못된 그림이나 글자를 칼로 긁어 고침. (2)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임시 벼슬. (3)바르고 문지름. (4)마찰하면서 기름 로션이나 또는 연고를 바르는 일. 또는 약물을 피부에 발라서 문질러 비비는 일.
- 찰피 : (1)피의 하나. 찰기가 있다.
- 구찰 : (1)자세히 살펴서 분명하게 밝힘.
- 독찰 : (1)단속하여 살핌.
- 찰떡 : (1)찹쌀 따위의 차진 곡식으로 만든 떡.
- 폐찰 : (1)통용이 폐지된 지폐.
- 찰람 : (1)작은 그릇 따위에 가득 찬 액체가 넘칠 듯이 흔들리는 모양. 또는 흔들려 조금 넘쳐흐르는 모양. (2)자세히 살펴봄.
- 명찰 : (1)성명, 소속 등을 적어서 달고 다니는 헝겊 또는 종이나 나무쪽을 이르는 말. (2)이름난 절. (3)사물을 똑똑히 살핌. (4)사람의 명복을 비는 절.
- 찰견 : (1)살펴서 자세히 앎. 또는 그리하여 갖게 된 견해.
- 적찰 : (1)팔기로 예약이 된 상품이나, 싼값에 처분하려는 물건 따위에 붙이는 붉은색 표지.
- 찰염 : (1)염료를 문질러서 번지듯 스며들게 염색하는 방법.
- 영찰 : (1)사물을 똑똑히 살핌. (2)조선 후기에, 평안북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영변에 처소를 둔 데에서 유래한다. (3)신령스러운 기운이 서린 땅에 자리 잡은 절.
- 제찰 : (1)금제(禁制)의 문서나 게시.
- 찰상 : (1)무엇에 스치거나 문질려서 살갗이 벗어진 상처. (2)필름 표면에 마찰로 인해 생긴 피해나 손실. 흔히 현상을 하는 과정에서 음화에는 흰색, 양화에는 검은색이 나타난다.
- 녕찰 : (1)‘영찰’의 북한어.
- 출찰 : (1)차표나 배표 따위를 손님에게 팖.
- 긴찰 : (1)긴요한 내용의 편지. (2)몹시 덤빔. (3)꽉 묶어서 죔. (4)몹시 부대낌.
- 옥찰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2)귀중한 약품을 이르는 말.
- 찰통 : (1)고치기가 아주 어려운 매독(梅毒).
- 찰간 : (1)큰 절 앞에 세우는 깃대와 비슷한 물건. 나무나 쇠로 만들며, 예전에 덕이 높은 승려가 있음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세웠다.
- 리찰 : (1)‘이찰’의 북한어.
- 어찰 : (1)임금의 편지.
- 춘찰 : (1)강원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춘천에 있었기에 이렇게 이른다.
- 찰토 : (1)‘불국’을 달리 이르는 말.
- 찰지 : (1)두루 살펴 앎.
- 심찰 : (1)자세히 살핌.
- 찰캉 : (1)‘찰카당’의 준말.
- 주찰 : (1)두루 자세히 살핌. (2)외교 사절로서 외국에 머물러 있음.
- 찰깍 : (1)‘찰까닥’의 준말. (2)‘찰까닥’의 준말. (3)‘찰까닥’의 준말. (4)‘찰까닥’의 준말.
- 찰녁 : (1)‘안쪽’의 방언
- 찰싹 : (1)‘찰싸닥’의 준말. (2)‘찰싸닥’의 준말. (3)사람 사이의 관계가 뗄 수 없을 정도로 긴밀하게 맺어진 모양.
- 입찰 : (1)상품의 매매나 도급 계약을 체결할 때 여러 희망자들에게 각자의 낙찰 희망 가격을 서면으로 제출하게 하는 일.
- 혜찰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찰나 : (1)어떤 일이나 사물 현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2)매우 짧은 시간. 탄지경(彈指頃)보다는 짧은 시간이나, 염(念)ㆍ탄지 따위와의 관계는 해석에 따라 다르다. (3)탄지(彈指)의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0－18을 이른다. (4)예전에, 탄지의 억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88을 이른다.
- 정찰 : (1)물건의 정당한 값을 적은 종이쪽. (2)똑바로 살핌. (3)신라 때에, 내사정전에 속하여 백관(百官)의 풍기(風紀)를 살피고 바로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의사(議史)의 아래이다. (4)더듬어 살펴서 알아냄. (5)작전에 필요한 자료를 얻으려고 적의 정세나 지형을 살피는 일. (6)따뜻한 정이 어린 편지. (7)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8)부처나 보살이 사는, 번뇌의 굴레를 벗어난 아주 깨끗한 세상. (9)자세히 살핌.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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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로 시작하는 단어 (401개)
: 찰, 찰가난, 찰가닥, 찰가닥거리다, 찰가닥대다, 찰가닥찰가닥, 찰가닥찰가닥하다, 찰가닥하다, 찰가당, 찰가당거리다, 찰가당대다, 찰가당찰가당, 찰가당찰가당하다, 찰가당하다, 찰가자미, 찰각, 찰각거리다, 찰각대다, 찰각이다, 찰각찰각, 찰각찰각하다, 찰각하다, 찰간, 찰간주, 찰간 지주, 찰감, 찰갑, 찰갑쪽, 찰강, 찰강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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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로 시작하는 단어는 4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찰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9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